3월 첫주 우리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입니다.
어린이집, 유치원 그리고 학교 입학을 한 우리 아이들....
새로운 환경의 변화가 어떤 아이들에게는 설렘과 기대로... 어떤 아이들에게는 두려움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.
새롭게 바뀐 교육 기관에 가기를 힘들어 하고 있나요?
아이의 마음을 좀 더 읽어 보아 주세요.
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와 지지가 필요할 때입니다.
그리고 엄마, 아빠들에게는 아이들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.
아이를 보내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가요? 아이들을 믿어보세요.
예전에 올려 놓았던 기사인데.... 요즘 도움이 될 것 같은 기사라 다시 올려봅니다.
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.
라임지기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